깃허브를 꾸밀 수 있다고?
다른 사람들의 깃허브를 구경하다 보니 뭔가 내 깃허브보다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뭐 때문에 그런 것일까 고민을 해봤는데, 큰 차이가 있었다. 바로 깃허브 첫 페이지의 모습이었다.
다른 사람들의 깃허브를 구경하다 보니 뭔가 내 깃허브보다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뭐 때문에 그런 것일까 고민을 해봤는데, 큰 차이가 있었다. 바로 깃허브 첫 페이지의 모습이었다.
분명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생활할 때 현관만 깨끗하게 청소하면 아무리 방이 더러워도 깨끗해 보인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왜 내 깃허브 현관을 깨끗하게 만들지 않았을까…
이전 내 깃허브를 보자

대충 내 페이지는 이런 모습이었다. 정말 볼게 없다. 이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면서 느끼는 것인데, 이전에 공부하고 작성했던 코드를 깃허브에 기록해 두었다면 정말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기록하지 않은 것은 분명히 언젠가 했던 것임에도 그렇지 않은 것이 되는 느낌이라 마음이 좋지 않다.

현재는 대충 이런 모습이다. 굉장히 내용을 많이 넣은 것 같은데, 바로 내 부끄러운 커밋내용을 가리기 위해서 그렇다.
깃허브를 꾸미자
깃허브를 꾸미기 위해서 먼저 해야하는 것이 있다. 바로 나의 깃허브 아이디로 된 레포지토리를 만드는 것이다.

위와 같이 만들어 준다. 나는 이미 만들었기 때문에 저렇게 보이는 것이다. 만들 때 README파일을 같이 만들어 주자. 이 파일을 이용해서 꾸미는 것이기 때문이다.
헤더 꾸미기
먼저 깃허브의 대문짝을 만들어 보자.
헤더 만들 때 이용한 곳 https://github.com/kyechan99/capsule-render
위 링크에 들어가서 헤더를 만들어 보자.

밑에 설명이 있는데 위와 같은 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내 헤더를 사용하고 싶다면 아래를 참고하자.

벳지 넣기
중간 중간 네모난 뭔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벳지다. 이번엔 벳지를 넣어보자. 그냥 난 아래 방식을 이용했다.
<a href="링크" target="_blank"><img src="https://img.shields.io/badge/문자-색코드?style=for-the-badge&logo=이미지이름&logoColor=white"/></a>
링크 없이는 아래와 같이 한다.
<img src="https://img.shields.io/badge/문자-색코드?style=for-the-badge&logo=이미지이름&logoColor=white"/>
문자와 색코드는 아래를 참고했다.
색코드는 복사했고, 문자는 그냥 이름 대소문자 맞춰서 썼는데 됐다. 이게 맞는 건진 모르겠지만… https://simpleicons.org/
깃 스텟 표시

위와 같이 깃 스텟을 표시하는 것도 가능했다. 아래 레포지토리를 이용하면 만들 수 있다. 헤더와 비슷하게 만들면 되는데, 이미지 테그를 사용해서 좌우 정렬을 할 수 있어서 난 그렇게 했다.
깃 스텟 표시 레포지토리 https://github.com/anuraghazra/github-readme-stats
<img align="right" src="https://github-readme-stats.vercel.app/api/top-langs/?username=깃허브아이디&theme=dracula&exclude_repo=clone-web-scrapper,clone-zoom&hide=Procfile&langs_count=10"/>
백준 티어 넣기
백준 티어를 넣어보자
[](https://solved.ac/아이디)
위와 같은 방법으로 넣으면 된다.

난 아마 기본으로 넣었던 거 같다.
롤도 실버였는데 왜 이것도 실버지…
그래서…
이번엔 깃허브 꾸미는 방법을 포스팅 해 봤다. 내가 깃허브를 가입한 게 2017년이었는데, 이걸 이제 알았다. 물론 깃허브에 뭔가를 올리기 시작하고 관심을 가진게 정말 최근이라 그런 것이지만, 재밌었던 것 같다. 이걸 꾸미면서 느낀 것이 있는데, 전공도 전공이라 프로그래밍 관련 공부를 오래했지만, 그동안 했던 내용을 기록하지 않아 내 깃허브가 많이 초라한 느낌이었다. 그때 좀 해 놓을 걸 하고 후회는 되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뭐 어쩔건데? 이제부터 잘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