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인턴 생활 - (2)
첫 테스크는 설명을 듣고 피그마 디자인을 봤을 때 크게 어렵지 않게 구현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코드를 보면서 내가 쓴 코드가 잘 동작을 하는 지, 또 제대로 이해하고 기존 코드를 바꾸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기능은 동...
😀 벌써 2주가 넘어가다니…
정신없이 시간이 지났더니 벌써 2주가 끝났습니다. 이번 주는 생각보다 바쁜 한 주가 되었습니다! 오늘 테크 미팅에서 제 슬기로운 인턴생활 포스트를 읽을 줄 몰랐지만 승현님의 보이는 라디오의 사연이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 첫 PR을 남기다!
이번 주에는 처음으로 테스크를 받게 되었습니다. 혼자서 개발 공부를 할 때는 깃 커밋 하나하나 그냥 편하게 남겼지만, 회사에서는 뭔가 최대한 디테일한 내용을 담는 게 좋을 것 같아 뭔가 조심스러워지더군요…
첫 테스크는 설명을 듣고 피그마 디자인을 봤을 때 크게 어렵지 않게 구현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의 코드를 보면서 내가 쓴 코드가 잘 동작을 하는 지, 또 제대로 이해하고 기존 코드를 바꾸고 있는 건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기능은 동작을 하더군요!
생각보다 마감 기한이 짧았는데 디자인이나 생각지 못한 이슈가 조금 있어 목요일까지 PR을 남겨야 하는 게 미뤄져서 금요일 퇴근하기 전에 PR을 날렸네요…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는 거겠죠!
지금은 제 로컬에서 잘 동작했지만, 다른 분들 환경에서 동작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마음이 급해져 놓친 것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인데, 놓친 건 또 수정하면 되니까요!
처음 받은 테스크니까 뭔가 더 열심히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일단 어찌저찌 기능 구현한 것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하면서 제 코드가 마음에 들지 않은 게 좀 있어 나중에 고치고 싶긴 합니다.
🍲 이번 주는 뭘 먹었지?
난생 처음 오코노미야끼를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안 느끼하고 맛있어서 놀랐네요. 원래 사람들이 많아서 눈길도 안 주고 다른 곳을 가셨다고 하셨는데, 이 날 다행히 사람이 없어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솔솥을 또 갔습니다. 저번 포스트에서 돌솥으로 적었는데 솔솥입니다! 역시나 맛있더군요!!

이건 랜덤 매칭 팀원들과 함께 커피챗하면서 먹은 것들입니다. 승현님과 멘토 멘티 커피챗할 때 갔었는데 분위기 좋고 넓어서 마음에 들었지만, 24일에 영업 종료한다네요 ㅠㅠ
마무리
출근하면서 찍었던 하늘입니다. 하늘 보면서 다니면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ㅎㅎ
바쁜 한 주였지만, 그 만큼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지내야겠죠?